안녕하세요 :)
첫 포스트를 쓰게된 성충이라고 합니다.
금리동결이 가장 관심있는 이슈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번 이슈를 계기로
첫 게시물을 작성하게 됐는데
좀 민망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바로 금리 얘기로 가서 말씀을 드리자면
요새 기준금리가 3.5% 로 많이 올라서
고금리 적금과 예금 등 여러가지 상품들을
많이 알아보고들 계실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시장도 오르락 내리락,
콜 금리 변동에 따라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에 관련해
시장을 좀 읽는 눈을 길러보고자 합니다.
시장상황과 금리흐름을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금리가 높다고해서 무조건 예금,
적금 상품들의 금리가 높은건 아닙니다.
'기준금리' 의 가장 기본적인 기준치에도
못미치는 상품들이 많은데,
이는 위 자료를 통해 설명이 가능합니다.
은행도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장이다 보니,
손해율과 수익률을 계산하여 금리를 책정합니다.
상품이 많이 팔리다보니
'수익률', '손해율' 을 계산하여
책정 금리를 낮추는 경우입니다.
2번째 사진과 같이
예적금을 가입하는 소비하는 사람도,
공급하는 기업도 어느정도 평균이 맞춰지면
시장에서 경쟁이 붙고
일정한 금리가 형성되는 모습입니다.
일반 시장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럼 위 내용들을 어느정도 알고
'금리동결' 이슈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최근 물가가 많이 올랐음을
피부로 느끼고,
울며 겨자먹기로 살아가고 있는
저는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가 상승률과 긴축완화를 위해서
올려두었던 금리가
갑자기 동결됐다는 것은,
물가 상승률이 어느정도 선을 기점으로
점차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물가상승률이 안정화 되면서
더이상 화폐의 가치를
올릴 필요가 없어진 것 입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정말 많은 이유들이 있는데요
크게 공급의 부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
인구감소 등이 있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는데에서만 그친다면
"아 그냥 지금을 알고있구나" 뿐이기에
우리는 다음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또 그 다음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지금으로 돌아와서-
이 다음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제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어느정도 평균가격이 형성되며
부동산 버블이 줄어들고..
계속해서
인구감소는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고,
이 사회적 문제는
경제사회 전반에 영향을 크게 줄 것이며,
국민연금과 공단의 지급 논란,
예탁금 부족과 원금 회수에 대한 불안감-
정책의 변경에 따른 경제 사회의 전반적 변화..
코로나 이전의 시대 금리는 어땠었습니까?
기준금리 0.5% 에 최저금리시대를
살고있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예금, 적금, 저축보험 상품들이
모두 1% 금리를 유지하고
1% 가 넘어가면 높아 보이고
수익성과 이자율을
기대하기 힘들게 되면서
투자시장에 호황이 불며
비트코인이 8천만원까지
치솟던 시대였습니다.
그때 잡았어야 했는데
사실 완벽한 예측은 없습니다.
글을 써 내려가는 저마저도
일본 경제에 대해 공부를 하다 알게 된
지식과 사실들이 많습니다.
바로 옆에 일본이라는 섬 나라가
부동산 버블과 인구 감소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겪었던
전반적인 문제들을
우리 대한민국이 답습해가고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경제흐름을 알고있다면
적어도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와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목표나 목적성을 가진
나만의 새로운 경제적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새 돌아다니다가 보면 주변 지인들도
예금과 적금을 많이들 든다고 합니다.
청년저축 상품과
청년도약계좌와 같은 정책을
많이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음 게시물은
청년저축과 도약계좌 관련해서
개인적인 생각과
뉴스로 전해지는
사실 그대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만약 독자님들도 예금, 적금을
찾으신다면 기간이 길며
현 금리 적용이 확정적인 금리의상품을
찾아보시는게 수익성과 높은 이자를 기대
해볼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상황이 다시 오길바라며
안정화가 이루어진 청년들이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경제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본 자료는 모두 자체 제작이며,
SNS 나 공개유포시 곤란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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